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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 17세 이하 대표팀(사진: FIVB)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먼저 1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내주며 세트 스코어 1-3(25-21 25-27 22-25 17-25)으로 졌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고, 16강에서도 필리핀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던 한국은 이날 튀르키예를 맞아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24점을 혼자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블로킹에서 4-21로 튀르키예에 압도 당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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