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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민아 소셜미디어 캡쳐 |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얼짱' 축구 스타 이민아(인천 현대제철)가 12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 신랑은 프로축구 경남FC의 이우혁이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통해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욕심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몸 관리하며 선수생활을 이어 나가겠습니다."고 결혼 이후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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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민아 소셜미디어 캡쳐 |
2011년 인천 현대제철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민아는 2017년까지 현대제철의 5년 연속 통합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2017년에는 대한축구협회의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1월 일본 고베 아이낙에 입단, 일본 무대에 진출했던 이민아는 이후 약 2년 만인 2019년 12월 현대제철에 복귀했고, 올해 현대제철의 통합 9연패를 이끌었다.
이민아는 국가대표로서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등에서 대표팀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매치 64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이민아와 백년가약을 맺는 이우혁은 2011년 프로로 데뷔해 강원FC,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올해 경남에서 26경기를 뛰었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상황에 따라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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