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26일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철규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8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정선 신동, 태백 화전, 영월 쌍용, 삼척 도계에서 각각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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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임직원들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사진=강원랜드] |
이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12가구에 총 36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 먹거리 등이 전달됐다.
강원랜드는 또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3억5000만원의 성금을 지원,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연탄 나눔 등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올해도 연초부터 노사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해마다 1억5000만원 상당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23년에는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8억원 상당의 연탄 100만장을 전국에 전달하는 등 겨울나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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