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탁재훈, 송해나, 김성수가 의외의 ‘모델 선후배 케미’를 형성하며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를 꺼내 놓는다.
오는 2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박소윤과 설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김성수가 쇼핑몰을 새롭게 시작한 박소윤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서, 동대문 도매시장을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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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현장을 찾은 김성수는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왔다”며 추억에 잠긴다. 이어 도매시장 건물이 들어서기 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며 피팅과 매거진 촬영을 거쳐 런웨이까지 올랐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또한 “요즘은 사입하는 사람들이 손수레로 옷을 옮기지만 예전에는 지게를 썼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박소윤은 “도대체 언제 이야기냐”며 웃음을 터뜨리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간다.
이후 김성수의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현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 역시 자신의 이력을 언급한다. 그는 쇼핑몰 모델로 시작해 패션 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장기간 자리를 비웠을 때 직접 사입부터 촬영까지 도맡았던 경험을 들려준다.
여기에 ‘모델라인 17기’ 출신인 탁재훈은 “인사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선배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송해나가 직접 사입하다 옷이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가 있다”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모델 출신 출연진들이 동대문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토크에 이어, 김성수가 ‘사입 도우미’로 변신해 박소윤을 지원하는 모습과 서준영이 소개팅 상대 정재경의 직장을 찾아가 성사된 세 번째 만남까지, 다양한 이야기는 23일 밤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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