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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이트 [사진 제공 = 파라뮤직] |
[SWTV 유병철 기자]유나이트(YOUNITE)가 새 앨범 '인연 파트 1(INYUN Part.1)'으로 새로운 챕터를 연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12일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인연 파트 1(INYUN Part.1)'은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각기 다른 시간대 속에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인연(INYUN)'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운명도, 우연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연결의 감정을 '인연(INYUN)'이라고 표현했으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같은 공간에 도달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유나이트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포즈! (姿態)(POSE! (姿態))'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단 한 번의 '포즈'를 담아냈다. 부제인 '자태(姿態)'는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이자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를 의미하며,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찰나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또한 절제된 에너지와 밀도 있는 사운드,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이전과는 또 다른 결의 유나이트를 보여주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레이지 하이퍼(Rage Hyper) 기반의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트랙 '평행선', 닫혀 있던 경계를 스스로 깨고 한계를 넘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아낸 '세이비어(Savior)',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상대를 향해 달려가는 의지를 드러낸 '낫띵(Nothing)', 무너지는 순간에도 끝내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팬송 '소 얼라이브(So Alive)'까지 유나이트의 깊어진 음악적 방향성을 증명할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인'과 '연'이라는 두 상태를 통해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을 시각적으로 확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식되기 전의 흐릿한 상태에서,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로 이어지는 흐름은 의상, 퍼포먼스, 비주얼, 음악과 무대 전반에 걸쳐 하나의 언어로 녹아들 예정이다.
유나이트는 지난 시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새롭게 펼쳐질 관계의 시작점을 담아낸 신보 '인연 파트 1(INYUN Part.1)'으로 이적 후 첫 컴백에 나서는 유나이트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연결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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