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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형원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형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상식 MC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ASE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형원은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 이하 ‘ASEA 2026’)에서 첫날인 16일 MC를 맡게 됐다.
'ASE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형원은 지난해 열린 'ASEA 2025'의 MC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전역 후 첫 공식 석상에 오른 형원은 데뷔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여유로운 진행과 재치 있는 멘트, 안정적인 호흡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간중간 일본어를 구사하며 현지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끌었고,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 'ASEA 2026'을 통해 2년 연속 MC 도전에 나서는 형원은 더욱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능숙한 진행은 물론, 현장에 자리한 아티스트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풍성한 시상식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형원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SEA'의 MC로 나설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저번 무대 때 많은 아티스트분들, 현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면서 큰 원동력을 얻어갔었는데, 이에 보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형원은 섬세한 음색과 세련된 퍼포먼스, 깔끔한 춤선으로 몬스타엑스 활동은 물론 유닛 셔누X형원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여기에 프로듀싱과 DJ, MC, 예능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함을 드러내며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또한, SBS 웹 예능 '또로라' 출연을 통해 편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형원은 현재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자카르타, 일본 투어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1일 셔누X형원의 새 앨범 'LOVE ME(러브 미)'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형원이 'ASEA 2026'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상식을 이끄는 동시에 컴백 열기를 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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