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복귀 확정한 '필드요정' 안소현(삼일제약)이 복합리조트인 제주 드림타워에서 자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안소현은 지난 달 18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전체 16위에 이름을 올리며 내년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 3년 만에 KLPGA투어 복귀를 확정했다.
안소현은 최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에 방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꽃하르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남겼다.
안소현은 “올 한해 제주 드림타워에서 누렸던 힐링의 시간들이 정규 투어 시즌 복귀에 큰 힘이 된 것 같다”면서 “항상 성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소현은 2023년 KLPGA 개막경기로 치러지는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3일 오전 개최지인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 제공: 제주 드림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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