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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새로미, 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 김아로미(사진: 스포츠W)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유일의 현역 쌍둥이 선수 김아로미와 김새로미 자매가 대열보일러의 후원을 받게 됐다.
이들 자매는 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대열보일러 본사에서 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김아로미·김새로미 자매는 올 시즌 대열보일러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경기복, 골프백과 함께 필드를 누비게 된다.
1998년 1월 6일생으로 동생 김새로미에 30초 차로 먼저 태어난 언니 김아로미는 2017년 8월 KLPGA에 입회, 2018년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 준우승에 이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로 2019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올해는 드림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김새로미는 2017년 7월 KLPGA에 입회해 같은해 제1차 그랜드 · 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드림투어 상금순위 16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김새로미는 11월 열린 2021시즌 시드 순위전에서 3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는 "다음 주면 이제 이제 결전에 시간이다. 금년 한 해 동안 체력 관리 잘하고 멘탈 컨트롤 잘해서 올해 기필코 좋은 성적 내는 시즌이 됐으면 한다. 기대 많이 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아로미는 "저희를 믿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대열보일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새로미는 "이렇게 힘든 시기임에도 저희 후원을 결정해주신 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작년에 한 번 정규 투어를 경험한 만큼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성숙하고 차분히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대열보일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열보일러는 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고려한 보일러 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국내 대기업과 대규모 전시장 등 대단위 시설은 물론 브라질, 이란,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 시장에 발전용 보일러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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