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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브 [사진 제공 = 블래스트] |
[SWTV 유병철 기자]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의 새 미니 앨범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지난 1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플레이브는 앞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과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로 각각 초동 103만 장, 109만 장을 돌파하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깊어진 서사를 바탕으로 팬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두 앨범은 멜론 발매 24시간 스트리밍 기준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이 역대 1위, ‘칼리고 파트 2(Caligo Pt.2)’가 역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음원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록 기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중심으로 아카펠라, R&B 힙합, 발라드,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플레이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소장 가치까지 끌어올리며 흥행에 힘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버추얼 아이돌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플레이브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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