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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 소속의 박지현이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3점슛 2방을 꽂아 넣었다.
박지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원정 경기에서 15분간 코트를 누비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개를 잡아냈다.
박지현은 이날 1쿼터에서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으며 몸을 푼 박지현은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성공시켰다.
지난 3일 포틀랜드 파이어 경기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을 올려 WNBA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박지현은 이날도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슈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LA는 3쿼터까지 62-61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4쿼터에 무려 34점을 내주며 무너지면서 시카고에 88-95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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