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극 ‘이올라오스’가 오는 6월 개막을 알리고,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올라오스’는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를 배경으로, 테베의 정예부대 ‘신성 부대’ 안에서 벌어지는 세 인물의 삼각 구도를 그린 연극 작품이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극 ‘이올라오스’가 오는 6월 개막을 알리고,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섬으로간나비) |
‘신성 부대’는 150쌍의 남성 동성애자 연인으로 구성된 정예 중장보병 부대다. 이들은 스파르타를 격파한 레욱트라 전투 등에서 활약하며 4세기 테베의 그리스 패권 확립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작품은 ‘곁에 둔 이를 두고는 결코 도망치지 않는다’는 믿음 위 세워진 부대의 마지막 기록을 인간적인 감정의 드라마로 풀어낸다.
창작진으로는 신예 작가 천성진이 극본을 맡았으며, 연극 ‘무인도 탈출기’등의 박고은이 연출을 맡는다. 음악은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작곡가 유한나가 선보인다.
명예를 위해 사랑마저 전쟁의 도구로 삼는 냉정한 장군 ‘멜라스’ 역에는 문성일, 김준식, 김재한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전쟁의 부조리에 고뇌하는 지적인 참모 ‘아가토’ 역에는 김서환, 정서안, 신수빈이 참여한다. 낮은 신분이지만 가장 뜨거운 맹세를 품에 안은 병사 ‘피론’ 역에는 최유현, 정태영, 윤여백이 발탁됐다.
제작사 섬으로간나비는 “역사적 사실 위에 쌓아 올린 세 사람의 밀도 높은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라며, “사랑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감정이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올라오스’는 오는 6월21일~9월6일,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공연되며 예스24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쇼츠영상뉴스] '진화한 론다 로우지' 해리슨,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획득](/news/data/20250610/p179563802942017_89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