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팔라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쳐 |
잉글랜드 여자 축구의 '레전드' 파라 윌리엄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윌리엄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여러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현역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자 경기에서 20년 이상의 커리어를 쌓는다는 것은 기쁨이자 특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들어 신장 질환을 겪어온 윌리엄스는 이날 영국 BBC 라디오에 출연,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어 지금이 떠날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00-2001시즌에 성인 무대에 데뷔한 윌리엄스는 찰턴, 에버턴, 리버풀, 아스널 등에서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리버풀에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컵을 두 번 들어 올렸고, 에버턴과 아스널 소속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한 차례씩 경험했다.
마지막 팀인 레딩 유니폼을 입고도 공식 경기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윌리엄스는 A매치 172경기에 출전해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40골을 넣었으며,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주전으로 뛰며 잉글랜드가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생애 첫 두산매치플레이 8강' 홍진영 "한 타 한 타가 좀 더 소중해진 느낌"](/news/data/20260516/p179560203279313_712_h.jpg)
![[쇼트인터뷰] 노승희, 2년 연속 두산매치플레이 8강 " 일요일 경기까지 하고 집으로..."](/news/data/20260516/p179560204034508_309_h.jpg)
![[쇼츠인터뷰] '통산 네 번째 두산매치플레이 8강' 홍정민 인터뷰](/news/data/20260516/p179560204747620_198_h.jpg)
![[쇼츠인터뷰] '생애 첫 두산매치플레이 8강' 방신실, "감사하다는 말 밖엔..."](/news/data/20260516/p179560205502145_422_h.jpg)
![[쇼츠인터뷰] '2년 연속 두산매치플레이 8강' 최은우, "결승에 올라가고 깊어요"](/news/data/20260516/p179549402856588_433_h.jpg)
![[쇼츠인터뷰] 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첫 출전서 8강행...서교림 "이 감을 유지한다면 4강도..."](/news/data/20260516/p179549403532860_922_h.jpg)
![[쇼츠인터뷰] 최가빈, 두산매치플레이 첫 16강 진출 "해마다 발전하는 것 같아요"](/news/data/20260516/p179535002725059_419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