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의 거대한 협곡을 배경으로 아찔한 체험에 나서며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여행을 펼친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의 명소 보천대협곡을 찾아 이색 액티비티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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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다섯 사람은 대형 케이블카를 타고 협곡 정상으로 향한 뒤 산책길과 모노레일, 에스컬레이터를 차례로 이용하며 계속해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동에 김준호는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며 혀를 내두르더니, "내 주식도 이렇게만 오르면 좋겠다"며 현실적인 바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주변의 붉은색 구조물을 발견한 김준호는 주식 차트를 떠올리며 "상한가 표시 아니냐"는 엉뚱한 농담까지 던져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잠시 휴식을 위해 식당에 들른 멤버들은 우육면과 백탕면으로 허기를 달랜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놀이공원 추억담이 이어지고, 장동민은 휴대전화 속 오래된 사진을 공개한다. 그는 유세윤과 함께 20대 시절 놀이공원을 찾았던 사진이라고 설명했고, 강렬한 금발 헤어스타일을 본 멤버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다"며 연신 놀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식사를 마친 뒤 홍인규는 협곡을 대표하는 체험 시설인 절벽 그네를 꼭 경험해야 한다며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높은 곳을 유독 두려워하는 김준호는 절벽 가장자리에 설치된 거대한 그네를 보는 순간 표정이 굳어버린다.
김준호가 "내가 이런 거 무서워하는 걸 알면서 왜 자꾸 권하냐"고 난감해하자, 홍인규는 "나중에 아이에게 아빠도 이런 도전을 했다고 이야기해주면 멋있지 않겠냐"며 끝까지 설득에 나선다.
과연 김준호가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절벽 위 그네에 몸을 맡길 수 있을지, 다섯 멤버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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