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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루드밀라 삼소노바 인스타그램 캡쳐 |
세계 여자 테니스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서브를 구사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2020년 2월 14일 현재까지 여자 테니스 최고의 '스피드 서버'는 루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 세계랭킹 115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가장 빠른 서브를 구사한 선수 '톱5'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삼소노바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시속 194km(시속 120.5마일)의 서브를 구사했던 것으로 나타나 1위에 올랐다.
2위는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9위)로 역시 호주오픈에서 시속 193km(시속 119.9마일)의 서브를 성공시켰던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세 명으로 지난달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시속 192km(시속 119.3마일)의 서브를 구사했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3위)와 호주오픈에서 같은 속도의 서브를 구사한 코리 가우프(미국, 51위)와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 100위)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자 선수로서 시속 190km가 넘는 서브는 남자 선수들의 서브 속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스피드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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