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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삼척시청은 28일 강원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2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척시청은 13승 4패(승점 26점)로 2위를 굳게 지켰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13패(승점 8점)로 7위에 머무르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전반 초반부터 이연경의 연속 골로 9-4까지 치고 나간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진 사이 광주도시공사 김금순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두 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내면서 13-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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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이연경의 돌파(사진: KOHA) |
후반 초반 광주도시공사가 유정원 골키퍼의 연속 세이브 속에 김금순과 강주빈의 득점으로 15-15 동점을 만들었지만 삼척시청은 이연경의 득점과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어우러지며 3연속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고, 막판까지 2~3골 차의 리드를 유지했고, 경기 막판 광주도시공사 김금정과 윤별에게 연속 골을 내주는 등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삼척시청은 이날 박새영 골키퍼가 16세이브(42.11%)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가운데 이연경이 8골, 전지연과 김보은이 5골씩 넣으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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