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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엽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레도]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
극 중 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으로 분한다. 현수는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으로 유명해진 뒤, 백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맨’ 에피소드를 책임질 주인공이다. 작품의 흥행을 좌지우지할 만큼 크리에이터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눈앞에 나타난 핑크박스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현수의 에피소드는 순도 100%의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엽의 전방위적 열일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주연진 캐스팅에 이어, 방영 중인 TV 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그가 스크린에서 보여줄 활약은 어떠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이상엽의 새로운 도전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그동안 그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순정복서’ 등부터 최근 26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멜로 열풍을 몰고 온 영화 ‘만약에 우리’에 이르기까지. 매번 얼굴을 갈아 끼우듯 극 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었던 바. 새로운 ‘호러 킹’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영화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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