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언럭키 로맨스’가 오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언럭키 로맨스’는 사랑하는 여자는 반드시 불행해지는 저주에 걸린 웨딩 플래너 ‘장양’이 사랑밖에 모르는 일편단심 ‘린추추’를 만나 하나뿐인 연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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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엔케이컨텐츠 |
연인들에게 동화 같은 추억을 선물하는 웨딩 플래너 ‘장양’ 역은 대표적인 중화권 스타 장첸이 맡았다. 앞서 장첸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으로 데뷔해 ‘해피 투게더’,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수리남], ‘듄’ 등에서 활약한 바 있어 관심을 모은다.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결혼식을 선사하지만 자신의 사랑은 이룰 수 없는 저주에 걸린 인물을 연기해 기존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편단심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린추추’ 역에는 ‘기항지’로 제35회 홍콩금상장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최근 ‘풍재기시’에서 양조위, 곽부성과 호흡을 맞춘 춘하가 발탁돼 사랑에 빠진 인물의 순수한 열정을 사랑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화양연화’, ‘해피 투게더’ 등의 사진작가로 참여한 하영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로 알려진 ‘Jet Tone Films’가 제작에 참여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낭만적인 밤거리에서 ‘장양’과 ‘린추추’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언럭키 로맨스’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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