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긴긴밤’이 내년 1월 새 시즌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긴긴밤’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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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긴긴밤’이 내년 1월 새 시즌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라이브러리컴퍼니) |
원작으로 하는 동명 도서는 50만 부 이상을 판매시키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이름을 올렸고,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초연을 올린 ‘긴긴밤’은 유료 객석 점유율 75%, 관람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고, 올해 3월 진행된 앵콜 공연에서도 유료 객석 점유율 70% 이상, 주말 회차 매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및 작품상(400석 미만)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가족과 친구를 잃고 인간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흰바위코뿔소 ‘노든’ 역에는 홍우진, 강정우, 이형훈이 다시 무대에 오르고, 작품의 화자이자 노든과 여정을 함께하는 어린 ‘펭귄’ 역에는 최주은, 설가은, 최은영, 임하윤이 참여한다.
파라다이스 동물원 출신의 붙임성 좋은 코뿔소 ‘앙가부’와 다정한 펭귄 ‘윔보’ 역은 박근식, 도유현이 맡아 1인 2역을 연기하며, 위험을 감수하고 끝까지 알을 품으며 바다를 향하는 펭귄 ‘치쿠’ 역으로는 유동훈, 이규학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긴긴밤’은 내년 1월21일~3월29일,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12일 NOL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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