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펜듈럼, 회춘단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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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펜듈럼, 회춘단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사진=원유니버스스튜디오) |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 이하 OUF 2026)’이 25일 헤드라이너와 함께 2차 라인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공개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MY BLOODY VALENTINE)은 슈게이즈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로, 기타 노이즈와 멜로디가 뒤엉킨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특히 이들의 2집 ‘러브리스(loveless)’는 90년대를 통틀어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일렉트로닉 록과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호주 출신의 밴드, 펜듈럼(PENDULUM)과 국내에서 골든 리트리버 영상과 대중적인 히트곡 ‘챠츄(Qiu Qiu)’로 소셜 미디어에서 큰 바이럴을 일으킨 중국의 인디 밴드 회춘단(YOUNG DAN)이 토요일 무대를 달군다.
한편 오는 7월 25~26일 열리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올해의 테마를 ‘드라이빙 뮤직(Driving Music)’으로 설정했다. 드라이브 중 볼륨을 높여 즐기던 플레이리스트가 현실의 무대로 실현된다는 콘셉트로, 라인업 구성부터 현장 연출까지 이 테마를 페스티벌 전반에 걸쳐 구현한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더 엑스엑스(THE XX), 턴스타일(TURNSTILE), 유스케 유키마츠(¥ØU$UK€ ¥UK1MAT$U), 조이 밸런스 & 브레(Joey Valence & Brae)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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