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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연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이채연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확 달라진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9일 “이채연이 지난 8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텍스트 문구 없이 이모지와 함께 컴백을 암시하는 깜짝 스포일러 이미지 두 장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한쪽 얼굴을 살짝 덮은 물결치는 웨이브 헤어와 신비로운 컬러 렌즈를 낀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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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연 |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이너 위에 시크한 무드의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채 눈부신 금발을 뽐내고 있어 엣지 있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사진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KNOCK(노크)’ 활동 이후, 이채연이 금발 헤어로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업그레이드된 아티스트 비주얼의 변화와 더불어, 암호처럼 남겨진 이모지가 과연 이번 신곡의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의미하는 것일지 팬들의 다양한 추측과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채연은 오는 4월 말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컴백은 이채연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으로 소속사를 이적한 이후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새로운 둥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올라운더 아티스트' 이채연의 귀환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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