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이 선샤인’이 내년 1월7일 개봉한다.
‘마이 선샤인’은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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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이 선샤인’이 오는 12월31일 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
오쿠야마 히로시는 22살에 발표한 장편 데뷔작 ‘나는 예수님이 싫다’(2018)로 제6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감독상을 받은 신예 감독이다.
데뷔작으로 단숨에 국제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감각적인 영상과 연출로 CF, 뮤직비디오 분야에서도 기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2023)의 공동 연출자로도 참여했다.
자신의 영화에서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촬영, 편집까지 1인 4역을 담당하는 그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작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유일한 일본 영화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1차 포스터 2종에는 빙판 위 선명한 스케이트의 궤적과 함께 스케이트의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인물의 그림자, 새하얀 스케이트를 신은 두 발을 가지런히 뻗고 있는 누군가와 그 뒤로 팔을 괴고 드러누운 소년의 뒷모습 클로즈업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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