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태율이 뮤지컬 ‘이터니티’의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블루닷' 역에 새롭게 캐스팅됐다.
‘이터니티’는 지난해 초연된 창작 뮤지컬로 1960년대 글램록 스타 ‘블루닷’과 그를 기억하는 현재 스타 지망생 ‘카이퍼’, 그리고 그 두 시간을 잇는 미지의 존재 ‘머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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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태율이 뮤지컬 ‘이터니티’의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블루닷' 역에 새롭게 캐스팅됐다. (사진=알앤디웍스) |
폭발적인 록 사운드와 외로움 속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은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했고,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1년 만에 재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태율은 뮤지컬 ‘데카브리’의 단단한 신념을 가진 체제의 괴물 ‘알렉세이’를 비롯해, ‘트레드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B’,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순수한 ‘플루토’ 등 캐릭터를 소화해온 바 있다.
작품에 새로 합류한 유태율은 노민우, 변희상, 현석준과 함께 ‘블루닷’ 역에 이름을 올렸다. ‘블루닷’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 깊숙이 외로움을 품고 있는 인물로, 그는 1960년대 록 스피릿을 담아낸 넘버들을 특유의 에너지로 완성해낼 예정이다.
제작사 알앤디웍스 측은 “유태율 배우는 ‘블루닷’의 섬세한 광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새로운 시즌을 통해 유태율 배우가 보여줄 더욱 깊어진 ‘블루닷’의 세계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터니티’는 오는 12월27일 개막하며, 1차 티켓 오픈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NOL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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