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LPGA 대회 서원힐스서 2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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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사진: 대보그룹) |
[SWTV 임재훈 기자]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스포츠 세계화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로 국제사회에 국가브랜드와 국가이미지를 빛낸 개인과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시상하는 행사다.
6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파주에 위치한 45홀 규모의 명문 골프코스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서원밸리 내 퍼블릭 코스인 서원힐스에서 170여개국에 생중계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2년 연속 개최하며 글로벌 K골프 위상을 세계에 알린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23년 첫번째 LPGA 대회를 앞두고 코스 내에 각기 다른 모양의 81개 벙커를 신설하거나 리뉴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비롯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등 프로 대회와 대한골프협회(KGA)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 개최, 골프단 운영, 서원아카데미, 디딤돌재단을 통한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 서고 있다.
특히 2000년부터 매년 5월 골프장의 소중한 잔디를 무료 개방해 개최되는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글로벌 한류 콘서트로 성장해 왔다. 2015년에는 BTS가 재능기부로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 20회까지 누적 관람객은 57만명을 돌파했다. 이밖에 매년 6월 골프장에서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해 현재까지 36쌍이 백년가약을 맺는 등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고 있다.
골프산업 발전, 골프를 통한 상생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최 회장은 美 유명 골프전문지인 ‘골프INC’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3위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국제백신연구소를 유치한 조완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사장(인류애 부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공으로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평화/화합), 산악인 엄홍길 대장(인류혁신),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지도자), 삼양식품(기업),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스포츠), 문훈숙 유니버셜발레단장(예술), 가수 장민호(예술)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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