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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영(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파죽지세가 2025년 새해 들어서도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8강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 개인 투어 3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4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8월 프로당구 출범 이후 최초의 해외 개최 대회였던 시즌 3차전 ‘에스와이 바자르 LPBA 하노이 오픈’을 시작으로 4차전(크라운해태 챔피언십) 5차전(휴온스 챔피언십), 6차전(NH농협카드 챔피언십), 7차전(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하며 남녀 프로당구를 통틀어 전인미답의 5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이로써 개인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까지 단 2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가영은 28일 오후 백민주(크라운해태)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김가영은 백민주와 상대전적에서 2승 무패를 기록중이다.
김가영이 백민주를 꺾는다면 개인투어 연승 행진을 35경기째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 김민아(NH농협카드)-김예은(웰컴저축은행)의 준결승 승자를 상대로 개인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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