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리브 골프(LIV Golf)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 Korean Golf Club)’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KGC는 2026 시즌 기존 '아이언 헤드 GC'에서 리브랜딩해 출범한 LIV 골프 최초의 한국 팀이다. 캡틴 안병훈을 필두로 송영한·김민규·대니 리 등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됐다.
LIV 골프 리그는 와일드 카드 선수 5명을 포함한 총 57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4명씩 이루어진 13개 팀이 전 세계에서 열리는 14개 대회를 시즌 동안 경쟁한다.
올해 5월 28~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는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글로벌 DJ 페기 구(Peggy Gou)의 애프터 파티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신규 커뮤니티는 무료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된다. ▲선수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 ▲멤버 전용 콘텐츠 ▲’LIV 골프 코리아’ 티켓 관련 혜택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며, 단독 경품 이벤트 참여, 신규 굿즈 선발매 혜택, KGC 팬사인회 우선 참여 기회, 디지털 멤버십 카드 및 카드 전용 혜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5월 부산 대회를 앞두고 현장 연계 이벤트와 혜택을 커뮤니티 멤버 대상으로 우선 제공해, 온라인 팬 활동이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다.
KGC 관계자는 “KGC는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K-컬처 기반의 팬 경험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에게도 KGC만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마이프렌즈 서우석 대표는 "골프는 선수 개인의 영향력이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팬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팬 경험의 깊이가 달라지는 영역"이라며 "비스테이지의 팬덤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팬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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