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샤넬은 N°5를 재해석한 ‘N°5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1924년에 처음 선보인 N°5 오 드 뚜왈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좀더 따뜻하고 생동감있는 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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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 ‘N°5 오 드 뚜왈렛’. [사진=샤넬] |
‘N°5 오 드 뚜왈렛’은 우디한 향조를 중심에 둔다. 알데하이드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해진 장미, 쟈스민, 일랑일랑의 플로랄 부케 사이로 샌달우드와 베티베가가 더해져 그윽한 여운을 남긴다. 또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 N°5 향수 라인 가운데 가장 우디하고 중성적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틀 디자인 역시 1924년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간결하게 재탄생했다. 모든 장식을 배제한 세련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이 더해진 스퀘어 보틀과 원통형 캡, 블랙 컬러로 프린트된 N°5 로고가 어우러져 심플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는 오리지널의 본질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현대적 세련미와 진정성을 담아냈다는 것이 샤넬 측의 설명이다.
사넬은 ‘N°5 오 드 뚜왈렛’ 출시와 함께 새로운 마고 로비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고 로비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물로, 최초의 추상적 향수이자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독보적 향수인 N°5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한편 샤넬 ‘N°5 오 드 뚜왈렛’은 4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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