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가 풍부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품은 진주시와 손잡고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하나투어의 여행기획 역량과 진주시의 로컬 콘텐츠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상품을 대거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20일 진주문화관광재단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 지난 20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이대훈 하나투어 온라인본부장(왼쪽)과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주 지역 특화 관광 상품(체험형, 체류형) 공동 개발 및 판매 ▲하나투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및 프로모션 지원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투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26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진주 단독 기획전을 오픈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진주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국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앞서 연천군, 영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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