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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효주(사진: 수원FC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원FC 위민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서 2경기 연속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선두 화천 KSPO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수원FC는 25일 창녕WFC와의 '현대제철 2023 WK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문미라, 지소연, 추효주(2골)가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4-0 댜승을 거뒀다.
이틀 전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6-2로 대파했던 수원FC는 두 경기 연속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시즌 12승3무5패 승점 39(골득실 21)을 기록, 같은 날 문경 상무에 0-2로 덜미를 잡히며 승점을 추가하는 데 실패한 KSPO(12승4무4패 승점 40, 골득실 15)와 격차를 승점 1로 바짝 좁혔다.
인천 현대제철은 같은 날 경주 황성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최유리의 선제 결승골에 정설빈의 추가골, 그리고 한수원 김진희의 자책골이 쐐기골이 되면서 3-0으로 완승, 시즌 12승3무5패 승점 39(골득실 16)로 수원FC와 승점에서 동률이 됐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3위에 자리했다.
세종 스포츠토토는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외국인 선수 힐다 마가이아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면서 1-0으로 승리, 시즌 6승3무11패 승점 21로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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