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의 대표 서바이벌 콘텐츠 ‘피의 게임’이 새로운 시즌 ‘피의 게임X’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치열한 생존 전쟁의 막을 올린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 ‘피의 게임’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참가자들의 전략과 심리전을 중심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 경쟁을 결합한 독창적인 포맷으로 큰 화제를 모아왔다. 참가자들은 매 시즌 예측할 수 없는 규칙 속에서 동맹과 배신을 반복하며 생존 경쟁을 이어갔고, 강도 높은 게임 전개로 마니아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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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7'. [사진=웨이브] |
특히 시리즈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과감한 룰과 복잡해진 관계 구도로 몰입도를 높이며 웨이브 간판 IP로 성장했다. 단순한 게임을 넘어 인간 심리를 자극하는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 플레이가 어우러지며 서바이벌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기존 개인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팀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주요 참가자들이 시즌별 팀으로 재등장하고, 여기에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플레이어들과 신규 참가자들까지 가세해 한층 거대한 대결 구도를 완성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 만큼,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전략 싸움과 심리전이 예고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도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혈흔과 갈라진 균열이 더해진 거대한 ‘X’ 비주얼은 처절한 생존 게임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기존 시즌 참가자들과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한 무대에서 충돌하게 되면서, 제목 속 ‘X’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웨이브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베팅 온 팩트’ 등 다양한 서바이벌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시즌 통합 세계관과 팀전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더한 ‘피의 게임X’가 또 한 번 서바이벌 예능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많은 서바이벌 오디션이 제작된 가운데 지난 2021년 첫 시즌을 선보인 후 고정 시청팬을 확보한 '피의 게임'이 시즌7으로 또 한 번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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