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크라임 101’이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크라임 101’은 엄격한 규칙을 따르며 형사 ‘루’(마크 러팔로)의 추적을 피해 대담한 범행을 저질러온 절도범 ‘마이크’(크리스 헴스워스)가 101번 국도에서 거대한 한탕을 앞두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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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크라임 101’이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사진=소니 픽쳐스) |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며 대담한 절도를 감행해온 ‘마이크’가 인생의 갈림길에 선 보험 중개인 ‘샤론’(할리 베리)을 우연히 만나 마지막 범죄를 계획하던 중 그들을 집요하게 쫓던 형사 ‘루’를 마주하게 되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저마다 피할 수 없는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영화는 [개의 힘], [더 포스]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돈 윈슬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디 임포스터’, ‘아메리칸 애니멀스’를 연출한 바트 레이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각각 절도범 ‘마이크’와 형사 ‘루’를 맡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재회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의 거친 풍광을 배경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형 범죄 계획과 쫓고 쫓기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성을 촘촘히 그려내며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먼저 ‘마이크’와 ‘샤론’이 서로 협력하기로 결정하며 손을 맞잡는 장면으로 시작해 다양한 인물들 간에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가 차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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