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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영우 [사진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추영우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담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31일 “추영우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프로필 속 추영우는 내추럴한 무드의 화이트부터 시크한 무드의 블랙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가는 온도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영우는 최소한의 연출 속에서 눈빛과 포즈만으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향후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추영우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편안한 포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추영우만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셋업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착장을 통해서는 절제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추영우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히 드러냈다.
추영우는 지난해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그리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까지 출연작 모두를 흥행 반열에 올려놓으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혔다. TV, OTT, 스크린 등 여러 플랫폼 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추영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추영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박민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박민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으로,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는 인물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그의 앞에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중차대한 변화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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