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시즌5로 돌아오는 가운데, 장동민이 홍인규를 향한 초강력 벌칙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오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경비를 걸고 각종 게임과 미션을 펼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시즌5를 앞두고 멤버들은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과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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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
김대희는 “시즌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행복하다. 무엇보다 멤버들과 추억을 더 쌓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늘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재미와 함께 유익한 여행 코스를 많이 소개하겠다”며 “특히 이번에는 장동민을 게임으로 꼭 이겨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영어 실력도 더 키워서 활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과 함께 한층 강해진 벌칙을 언급했다. 그는 “벌써 시즌5까지 오게 돼 감사하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이번 시즌 목표는 홍인규 삭발”이라고 선언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인규는 그동안 가장 많은 독박 벌칙을 수행한 멤버답게 또 한 번 위기를 맞게 됐다. 장동민의 폭탄 발언 이후 홍인규가 어떤 반격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유세윤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며 “이번에도 더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만든 ‘독박송’에 대해 “최근 공개한 버전 반응이 예상보다 약해서 예전 스타일로 돌아갈까 고민 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무속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추천받은 행운의 색이 노란색이라 입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새 시즌에서는 장동민 스타일의 두뇌 게임도 진행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홍인규는 프로그램 덕분에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는 가족들 앞에서도 여행 전문가처럼 행동하게 됐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또한 멤버별 약점을 활용한 맞춤형 벌칙도 제안했다. 특히 김대희를 향해 “3개월 금주와 금연 벌칙을 하면 정말 힘들어할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무려 4년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 방영 중이다. 특히 시즌 5 방송을 앞두고 2주 결방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그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독박투어'는 꾸밈없는 개그맨들의 케미와 망가지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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