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유소년생활체육 활성화와 향후 전문체육과의 교류를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배구협회가 단양군과의 협력으로 성사시킨 대회다.
현재 전문체육을 목적으로 하는 선수의 등록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체육계는 선수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배구협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유소년배구대회 시작으로 계속해서 유소년대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배구협회는 이와 동시에 9인제로 고착화되어 있는 생활체육의 경기방식에서 벗어나 2021년 유소년 생활체육 경기방식을 6인제로 과감히 변경키로 결정, 올해부터 적용하고 있다.
생활체육에서 출발하여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토대 마련 및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교류 등 정부정책 부응을 위해서도 6인제 경기방식 적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세이하부 및 16세이하부 남녀 각각 9팀씩 총 36팀의 유소년생활체육배구팀을 모집중에 있으며, 단양군의 지원을 받아 각 팀에게 50만원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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