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내년 4월 개봉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하면서 악마 같은 보스 ‘미란다’(메릴 스트립)를 만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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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내년 4월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작품은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풀어내 호평받았으며,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여 제작비의 10배에 가까운 흥행 성공을 기로하기도 했다.
이 영화로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앤드리아’ 역의 앤 해서웨이 역시 할리우드 최고의 청춘스타로 발돋움하며 주목 받았다.
20년 만의 후속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또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더했다.
이번 영화는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만큼 180도 변화한 패션 업계의 트렌드와 현시대의 사회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지닌 ‘미란다’가 모습을 드러내고, 뒤이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앤드리아’가 나타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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