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더 로즈: 컴 백 투 미’가 오는 2월14일 CGV에서 개봉한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홍대 거리에서 코첼라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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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더 로즈: 컴 백 투 미’가 오는 2월14일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CJ 4DPLEX) |
이번 영화는 지난 6월 트라이베카 영화제 다큐멘터리 관객상 3위를 수상하며 현지 관객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국내에서는 지난 9월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서 첫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연출은 선댄스 영화제 공식 초청작 ‘프리 철수 리’로 주목 받은 이성민 감독이 맡았고,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 ‘마인딩 더 갭’의 다이앤 권을 비롯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사이퍼’를 제작한 마지널 미디어웍스의 산제이 M. 샤르마와 밀란 차크라보티가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여기에 하이브 아메리카의 제임스 신과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 ‘래더’ 등 수상작을 제작한 웨이브렝스의 조 플러머가 제작에 참여했다.
CJ 4DPLEX 이유승 배급편성팀장은 "위로의 음악으로 홍대에서 코첼라까지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더 로즈의 여정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작품이 기존 팬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에게도 깊은 위안과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필름 이미지 위에 밴드 ‘더 로즈’의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의 모습이 담겼고,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과 K-POP 트레이닝을 거친 뒤 전 세계를 무대로 도전해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밴드 ‘더 로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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