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림킴과 윤다혜가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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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림킴과 윤다혜가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사진=EBS) |
19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막을 열며, 림킴(LIM KIM)과 윤다혜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림킴은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는다. 스무 살 ‘김예림’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던 그는 공백기를 거친 후 주체적인 아티스트 ‘림킴’으로 다시 태어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림킴은 정규 앨범 ‘Exit to Nowhere’의 수록곡들을 밴드 셋으로 선보인다. 번아웃의 시간을 견딘 림킴은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라고 밝혔다. 또 방황하는 마음이 담긴 전반부 트랙 ‘Exit’, ‘인사하세요’, ‘21’부터 점차 빛을 향해 나아가는 ‘Never Gonna Be Alone’, ‘Through the Glow’ 등 신스팝 기반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자전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무대에 오르는 윤다혜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김트와친구들’, ‘박문치 유니버스’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쳐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윤다혜는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등 디바들의 R&B 소울을 자신만의 색깔로 체화한 무대를 예고한다. 또 노랫말로는 낯선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제가 잘 불러버리면 그만이지 않나”라고 자신을 드러낸 그는 타이틀곡 ‘개미의 왕’을 비롯해 ‘little drummer boy’, ‘그녀는 손가락 금붕어’, ‘White tee’ 등을 통해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한편 림킴과 윤다혜의 무대는 오늘(19일) 밤 10시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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