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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완파하고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완파하고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미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LPBA 32강전서 김진아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이미래는 이로써 지난 달 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그리고 추석 연휴에 개최됐던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대회에 이어 최근 LPBA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뤘다.
특히 직전 대회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진출, 지난해 12월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3위)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어에서 '파이널4'에 이름을 올렸던 이미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두 번째 4강 진출과 더 나아가 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이미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1년 2월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미래 외에도 강지은(SK렌터카)은 팀 동료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3:0으로 제쳤고, 한지은(에스와이)도 전지연을 3: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64강에서 '원조 퀸'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잡은 박정현(하림)은 고은경을 3:1로 이겼고,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상아(하림) 이마리 황민지(NH농협카드)도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5일차인 24일에는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16강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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