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인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되고,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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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
이번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1일~12월31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7338만9522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2위), 전성수 서초구청장(3위), 서강석 송파구청장(4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5위), 조성명 강남구청장(6위), 김미경 은평구청장(7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8위), 오승록 노원구청장(9위), 박희영 용산구청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5년 한 해의 빅데이터를 총망라한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1위 수성 속 ‘강남 3구’ 구청장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며 “특히 김미경(은평), 최호권(영등포), 오승록(노원) 구청장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최근 서울시 지자체장들의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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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지수 인덱스 데이터. |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밸류 컨설팅을 진행 중이고,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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