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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심판’ 최준영 |
[SWTV 유병철 기자]‘소녀심판’ 최준영이 묵직한 무게감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영화 ‘소녀심판’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소녀 민아(채원빈 분)가 힘을 숨긴 채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학원 액션물이다.
극 중 최준영은 동근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열연을 펼쳤다. 최준영은 교내 1학년 불량 서클의 중심에서 동학년 학생들을 진두지휘하는 동근을 강렬한 카리스마로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동근은 정체불명의 ‘추리닝’을 밝혀내는 치열한 접전 속 과감한 행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압박을 가하는 무자비한 모습부터, 폭주하는 무리를 단숨에 제압하는 냉철함까지 날 선 관리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듯한 최준영의 날 선 아우라가 보는 이들에게 서늘한 공포감을 선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최준영은 거친 대사와 화려한 액션, 상대의 기를 꺾는 날카로운 눈빛 등 동근이 지닌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가감 없이 그려내 몰입감을 더했다. 안정적인 호흡과 연기력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눈에 띄는 임팩트를 선보인 최준영이 앞으로 선보일 무궁무진한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최준영의 활약이 담긴 영화 ‘소녀심판’은 현재 IPTV와 홈초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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