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예림, 강상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정헌수 감독을 비롯해 김예림, 강상준, 고주희, 정현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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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예림, 강상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MBN플러스) |
이날 정헌수 감독은 “통영을 중심으로 실제 바다에서의 수중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며, 배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와 함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주르스프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춰 선 안나(김예림)와 과거에 머문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덕현(강상준)이 바다 끝 작은 섬에서 만나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청춘 드라마다.
김예림은 청소년 국가대표 수영 선수 출신에서 해녀가 된 안나 역을 맡고, 강상준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덕현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고주희와 정현민이 가세해 청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대본 리딩 직후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예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강상준은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는 덕현의 매력에 끌렸고, 그 인물을 잘 표현해보고 싶어 고민을 많이 하며 촬영에 임했다. 진심을 다해 연기한 만큼,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은 인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주르스프링’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오는 5월11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30분에는 웨이브와 티빙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또 아시아 OTT 플랫폼 뷰(Viu)와 일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아베마(ABEMA), 미주 및 유럽 지역의 코코와(KOCOWA)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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