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듄’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듄: 파트 3’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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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듄’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듄’ 시리즈는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선보였다. 2021년 ‘듄’, 2024년 ‘듄: 파트 2’로 이어지며 전 세계 누적 11억 2천 5백만 달러(한화 1조 6,729억 원)의 흥행 수익과 8개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부작의 최종장을 장식할 ‘듄: 파트 3’은 소설 ‘듄의 메시아’를 기반으로 한다. 전편 이후 17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는 작품에 대해 드니 빌뇌브 감독은 “전편보다 한층 강화된 액션과 긴장감, 그리고 더욱 강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인물들의 결의에 찬 모습을 담아냈다. 절대 권력을 쥔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와 ‘폴’을 사랑하지만 결국 대립하게 되는 ‘챠니’ 역의 젠데이아를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안야 테일러-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등 전편의 캐릭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1편에서 ‘던컨’으로 최후를 맞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제이슨 모모아가 다시 등장하고, 새롭게 합류한 이삭 드 번콜과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새로운 빌런 ‘사이테일’로 분한 로버트 패틴슨이 가세해 더욱 확장된 캐릭터 서사와 갈등을 예고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폴’과 ‘챠니’(젠데이아)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는 순간을 시작으로 17년 후 ‘무앗딥’으로서 우주 황제의 자리에 오른 ‘폴’의 현재 모습을 비춘다. 거듭되는 전쟁과 혼란 속에서 미래를 보는 눈으로 절대 권력을 넘어선 존재가 된 ‘폴’은 정치, 종교, 권력을 둘러싼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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