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울지 않는 아이’가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울지 않는 아이’는 친모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니는 등 21일 동안이나 집을 비우면서 지적 장애를 가진 6세 아이가 홀로 굶주림 끝에 숨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해당 사건은 방임이나 학대 사실이 확인돼도 ‘가정사’를 이유로 아이를 쉽게 분리할 수 없는, 친부모 아동학대의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 |
| ▲ 사진=팝엔터테인먼트 |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잊어서는 안되는 아동학대 사건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한편, 어떻게든 아이를 구해내려 마지막까지 애쓰는 어른들, 친할머니와 이웃집 아저씨 캐릭터를 통해 반전을 더했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지난해 아시아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하노이국제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사업에 실패하고 이혼으로 가족과도 떨어져 사는 루저의 현실을 살고 있지만 우연히 보게 된 옆집 아이의 흔적에 계속 마음을 쓰는 이웃집 아저씨 역은 최대철이 맡았다. 현재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과 연극 무대 등을 오가며 활약 중인 그는 ‘울지 않는 아이’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친엄마에게 방임되고 학대 당하는 하나뿐인 손녀를 살리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하게 되는 친할머니 순임 역은 이칸희가 맡았다. 극단 학전 출신인 그는 연극 무대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이외 영화 ‘서울의 봄’, ‘검은 수녀들’, ‘백수 아파트’ 등에 출연한 박정학, 뮤지컬 ‘삼총사’, ‘아이언마스크’, ‘드라큘라’ 등에서 주연을 맡아온 김준현, 드라마 ‘비밀의 여자’, ‘누구 뭐래도’ 등에서 연기를 펼친 이슬아, 아역 박은별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박현경, E1 채리티 오픈 79홀 연속 노보기 행진 "비결은 코스에 대한 자신감"](/news/data/20260522/p179560202595947_303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