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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아(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가 킨텍스를 벗어나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전을 펼친다.
프로당구협히(PBA·총재 김영수)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스폰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 종료된 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지 6일 만에 열리는 대회로, 다음달 3일 오전 11시 LPBA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4일 오전 11시에는 LPBA PQ(2차예선)라운드와 오후 4시25분에는 LPBA 64강전이 이어진다.
이후 11월10일 오후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대회 마지막일인 11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달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앞서 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여자부(LPBA)의 김민아(NH농협카드)가 김상아(하림)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남자부(PBA)에서는 ‘10대 당구천재’ 김영원(하림)이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꺾고 PBA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6차투어에 이어 7차투어에서도 시즌의 판도가 바뀔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LPBA에선 김가영(하나카드)-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체제’에 김민아가 균열을 냈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어떤 선수가 기존 판도를 뒤집고 새로운 스타로 거듭날 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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