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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얼음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이 1.833의 높은 애버리지를 앞세워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얼음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이 1.833의 높은 애버리지를 앞세워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지은은 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32강전에서 애버리지 1.833을 기록하며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11:6 11:2 11:2)으로 잡아냈다.
이번 시즌 개막 이후 개인 투어 2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한지은은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직전 대회였던 자신의 스폰서 주최 대회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서도 16강에 진출,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까지 최근 개인 투어 3개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한지은은 김명희를 3:1로 꺾고 16강에 오른 김세연(휴온스)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한지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에 패했지만 데뷔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이신영(휴온스) 임경진(하이원리조트) 이우경(에스와이)는 각각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권발해(에스와이) 김상아(하림)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고, 오도희와 최연주도 김민아(NH농협카드)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대회 LPBA 16강전은 2일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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