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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메이저 [사진 제공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82메이저(82MAJOR)가 9월 1일 컴백을 확정,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6일 “82메이저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비주얼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FEELM'(필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영상 오프닝에는 '팔이클럽'이라는 붉은 글씨가 새겨진 건물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비장한 분위기의 힙한 비트가 반복되며 몰입감을 더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얼굴에 상처를 입고 붕대를 감은 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각자 묵묵히 단련하며 무언가를 준비하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서로 맞대결을 펼치는 구도 속에서 붉은 글씨로 앨범명 'HEAT'가 등장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후 올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멤버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한 명의 멤버가 부재한 상황에서 손전등 빛으로 그를 찾는 듯한 연출이 펼쳐졌고, 자취를 감췄던 멤버 김도균이 등장한 뒤 여섯 명의 멤버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82메이저는 그동안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며 '공연형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비주얼 필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82메이저가 새 싱글 'HEAT'를 통해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82메이저의 두번째 싱글 'HEAT'는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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