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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우 신임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사진: 더퀸AMC)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더퀸AMC 대표 직함으로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승우 씨가 이날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서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 등록 문제 해결, 미국·일본·대만과 국제 교류전, 재정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지난 2021년 1월 취임했던 유승안 현 회장을 제치고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수원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신임 회장은 그 동안 연예계에서 꾸준히 배우로 활동해왔고,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의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야구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김승우 신임 회장은 "야구 열혈 팬으로서 한국야구의 미래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리틀야구 회장 선거에 도전한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전한 뒤 "많은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선 리틀야구에 대중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데, 내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0년 넘게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인맥이 있다"며 "많은 사업가, 업체들과 스폰서십 논의를 진행 중이다. 리틀야구의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려 스폰서 유치가 용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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