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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레전드' 박세리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공단 회의실에서 조현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박세리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앞으로 1년 동안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인재 양성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 전 감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을 거두고 2007년 아시아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리빙 레전드'로 2016년 은퇴 후에는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을 맡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박인비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최근에는 골프 중계 해설 등 각종 골프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 전 감독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공공기관인 공단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는 물론 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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