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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더블 [사진 제공 = YH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앤더블(AND2BLE)이 K-팝씬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앤더블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SBS Life '더쇼'에 이어 '쇼!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데뷔 8일 만에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 '완성형 괴물 신인'의 탄생을 공고히 했다.
앤더블은 "항상 저희를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우리 소중한 팬분들 고맙다. 더욱 노력해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앤더블은 글로벌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앤더블은 'Curious' 데뷔 무대를 선사, 강렬한 비트 위 섬세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절제된 카리스마 속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실력파 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다섯 멤버는 무대 내내 폭발적인 에너지로 빈틈없는 합을 과시, '황금 밸런스'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앤더블은 데뷔와 함께 국내외 차트 최정상을 섭렵하며 K-팝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73만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 앨범은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한 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 직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Curious' 역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Curious'는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꾸준한 증가세 속 1600만 뷰를 돌파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앤더블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신예로서 데뷔와 동시에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쏟아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19~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한다. 이후 6월 30~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7월 11~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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