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예능 호흡을 뽐냈다.
채널S·E채널 신규 시즌으로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측은 최근 멤버들과 양상국이 함께한 특별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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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
이번 영상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게스트 양상국이 출연해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모자를 공중으로 던진 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착용해야 하는 게임으로 승부를 겨뤘다.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세대별 팀을 형성하며 경쟁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승부보다 더 뜨거웠던 것은 서로를 향한 장난과 디스전이었다.
도전에 실패하는 멤버가 나올 때마다 놀림과 환호가 쏟아졌고,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개그맨 친구들다운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김준호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멤버들의 집중 공격을 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반면 늘 벌칙과 독박의 중심에 섰던 홍인규는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뒤집었다.
홍인규가 챌린지를 성공시키자 유세윤과 양상국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즉석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역시 독특한 춤사위로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누적 독박 횟수 상위권에 올랐던 홍인규가 이번에는 좋은 출발을 보였다는 점에서 새 시즌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다섯 번째 시즌이 제작될 만큼 인기리 방영 중이다. 절친 개그맨들의 케미와 몸을 사리지 않는 유쾌한 호흡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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