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정재경과의 세 번째 만남을 계기로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감성을 자극했다.
23일 방송된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의 근무지 인근을 찾아가 퇴근 후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성수는 박소윤의 쇼핑몰 준비를 돕기 위해 동대문에서 의류 셀렉과 촬영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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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늦은 밤 동대문에서 만나 일정을 시작했다.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김성수는 해당 지역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박소윤의 쇼핑을 돕는 역할에 집중했다. 바쁜 동선 속에서 체력이 떨어진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소윤은 직접 옷을 골라 선물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성수는 해당 스타일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두 사람은 길거리 음식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뒤 인근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촬영을 앞두고 김성수는 카메라를 맡아 직접 사진을 촬영했고, 세심한 손길로 스타일을 정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마무리된 후에는 박소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해 여운을 남겼다.
서준영과 정재경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생중계를 진행 중인 정재경을 찾아가 현장을 지켜봤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직접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배려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청계천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고, 방송 외적으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온 사실이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재경의 직장 선배가 등장해 서준영에게 호감의 이유를 묻자, 그는 첫 만남에서 느낀 인상과 관심을 솔직하게 전했다.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자리를 옮겨 사진 촬영과 타로점을 함께하며 데이트를 이어갔고, 결혼운에 대한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서준영이 미래 일정을 기록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찾은 야장에서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대사를 활용한 고백을 건넸고, 정재경이 이에 응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썸’으로 발전했다. 이어진 질문에 정재경이 고개로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설렘을 전하고 있는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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